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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성기인 30대 시절에는 이정길과 함께 당대 로물의 간판배우로 활약했다.   김수미는 "이순재와 박근형은 왜 전원일기에 나온 적이 없나?"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. 다리가 불편하여 자주 뒤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0-17